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간만에 지인들을 만나러 가다.
삼겹살을 2주째 못먹었다면서 일행한명이추천한 삼겹살집을 다녀왔다.

구리시 꽃길에서 체육관언덕을 내려가다 좌회전해서 아파트 골목을 바로 지나면 있다.


2016년 7월 중에 제일 더운 날인듯..
하지만 가게안은 시원해서 다행..

메뉴가 있는데 보지도 않고 바로
삼겹살주문을 했다.
이미 메뉴는 정해져 있었다.


폭풍흡입 준비하고..

비쥬얼 좋은 생삽겹살 보지도 않고 굽기시작..


생상겹이라 그런지 맛이 좋넹.

삼겹살에 빠질 수 없는 삼겹살친구도 소환 ㅋㅋ

적당히 잘먹고 간다.

회식할때 또 와봐야겠다..
.
.
END
.
반응형
댓글